사진='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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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이상엽, 강한나와 함께 초능력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초능력전 엔드게임 레이스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이상엽과 강한나가 출연했다.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 이광수는 '투명인간', 송지효는 '보드가드 소환술사', 하하는 '캡틴 그래비티', 김종국은 '오감술사', 유재석은 '뚝노스' 초능력을 가지게 됐다. 이들은 선배로서 새내기의 멘토 역할을 부여받았다.

새내기 지석진은 '전생소환술사', 이상엽은 '셀럽 복제술사', 강한나는 '매혹의 댄서', 양세찬은 '독심술사', 전소민은 '밀당의 귀재' 초능력을 받았다.


초능력 레이스는 우승한 1인이 선정한 멤버가 2주 후 공개되는 '런닝맨' 10주년 생방송에서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이에 유재석-강한나, 김종국-전소민, 이광수-지석진, 하하-이상엽, 송지효-양세찬이 각각 멘토와 멘티로 짝을 이루어 레이스를 진행했다.

본격 레이스가 시작되어 강한나는 '드롭 더 비트'를 외치며 춤을 췄다. 그리고 멤버들이 1분간 시야가 좁아지는 물안경을 쓴 순간, 지석진을 바로 아웃시켜 멤버들로부터 너무하다는 원망을 들었다. 그런가하면 지석진은 자신의 초능력으로 조선시대 왕이 됐다가 양반도 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김종국의 웃음을 샀다.


한편 하하는 초능력으로 송지효의 팔과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매달았고, 이광수에 의해 아웃되었다. 와중에 지석진은 계속 부활했지만 제대로 된 게임은 펼치지 못해 멤버들의 핀잔을 들었다.


멤버들이 서로의 능력을 파악해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유일하게 능력을 가지지 않은 무능력자 김종국은 인간병기로서 이름표 뜯기가 가능했다. 그리고 다섯 명이 아웃되자 드디어 활약할 수 있었다.


김종국은 강화의 방에서 지석진을 아웃시켰지만, 이광수가 입학증서를 통해 김종국이 무능력자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에 하하와 이광수가 힘을 합쳐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어 최종적으로 초능력자 팀이 우승했다. 이에 김종국은 2주 후 '런닝맨' 10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가오나시 분장을 하는 벌칙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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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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