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열고 축하하고 있다.

지난 27일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열고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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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사무실이 광주광역시에 자리를 잡았다.


28일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이사장 정현찬)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광주 북구 금재로 1번길 3 3층에 마련된 사무실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희중 대주교(천주교 광주대교구장)를 비롯해 신정훈·이용빈·강은미·민형배 국회의원,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정현찬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이사장, 회원 및 시민 1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고 백남기 농민의 삶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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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찬(전 전국가농회장) 이사장과 백남기투본의 농관련 단체를 포함한 주요단체 전·현직 대표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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