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서 외국인 4명 잇따라 확진…항공기내 접촉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안산시에서 지난 26일 이후 사흘새 4명의 카자흐스탄 국적의 주민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는 28일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30대 카자흐스탄인(안산 33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앞서 27일에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 중인 20대 남성(안산 32번 확진자)이, 26일에는 단원구 선부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안산 31번 확진자)과 단원구 원곡동에 사는 20대 남성(안산 30번 확진자)이 각각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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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과 33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후, 30번과 31번 확진자는 22일 오후 같은 항공기 편으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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