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경남 창원에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브랜드 최초의 경남권 네트워크 확보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경남 창원에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최초의 경남권 네트워크인 '포르쉐 센터 창원' 오픈을 통해 프리미엄 스포츠카에 대한 수요와 관심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창원 센터는 딜러 네트워크의 최신 CI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으며 급속 충전 인프라까지 갖춘 전동화 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포르쉐 센터 창원은 연면적 2000㎡, 지상 4층 규모다. 신차 구매부터 AS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도이치아우토가 맡는다.
전시장 1층은 6대의 차량 전시 및 서비스센터 접수가 가능하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 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2층에는 디지털화를 구현한 고객 라운지와 피팅 라운지를 배치했다.
AS 서비스 능력도 강화했다. 3층과 4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는 3개의 워크베이와 최첨단 장비는 물론 숙련된 테크니션을 배치해 월 평균 150대 이상의 빠르고 정확한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차량 총 26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공간에 더해 인터넷 및 컴포트 존의 고객 라운지를 통해 차량이 정비되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고객 대기 공간도 갖췄다.
포르쉐코리아는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출시를 앞두고 국내 최초 320kW 초급속 충전기 2대와 완속 충전기 5대를 센터에 설치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센터 오픈으로 경남 지역 포르쉐 고객들의 브랜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지속적인 전국단위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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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총 12개 포르쉐 센터와 12개 서비스센터, 2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새로운 리테일 포맷인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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