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저녁 7시30분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

안동시, 뮤지컬 '원이엄마' 무관중 라이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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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2020 뮤지컬 '원이엄마'가 오는 7월1일 저녁 7시30분부터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을 통해 무관중 라이브 공연으로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 '원이엄마'는 안동지역의 실제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을 통해 지역에서 유명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제10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았을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동의 실제 역사이기도 한 해당 작품은 보편적이지만 가장 특수한 안동의 역사를 대표하는 사랑 이야기로서, 시대정신이 사라지고 소실되는 요즘의 현실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는 게 안동시의 설명이다.


생방송 공연은 모바일 기기나 컴퓨터, 스마트기능이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안동MBC에서 7월5일 오후 1시15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 7월4일부터 유튜브에서 '뮤지컬 원이엄마'를 검색하면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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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의 공연 작품들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방법을 시도하고 있"면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 방송 및 지상파 방송을 계획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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