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테스트를 받는 한 여성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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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인도네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5일 5만명을 넘어섰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1178명 추가돼 누적 5만18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47명 늘어 누적 2620명으로 늘었다. 치명률(확진자 대비 사망자)은 5.2%다.

인도네시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9일 1000명을 처음 넘어선 뒤 매일 1000명 안팎을 오가고 있다. 5월31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6473명으로, 6월 들어서만 2만3천714명이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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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확대, 라마단 이후 명절 기간 친인척·이웃 간 접촉, 자카르타 등 규제 완화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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