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6·25 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 개최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6·25전쟁 제70주년 행사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주최하고 6·25 참전유공자회 해남군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국가유공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립국악단의 위로공연과 6·25전쟁 영상물 상영, 6·25 노래와 전우가가 제창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가 진행됐다.
또한, 도지사 표창은 6·25 참전유공자회 해남군지회 김형제, 고천동, 나주시지회 김춘일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상이군경회 해남군지회 김기원, 무공수훈자회 해남지회 박원배 씨가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6·25 참전유공자회 전라남도지부장 표창은 6·25 참전유공자회 해남군지회 김길봉 씨 외 9명이 수상했다.
특히 6·25 참전유공자에게 70주년을 맞아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 메달이 전수됐다. 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는 자택 방문 등을 통해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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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소독, 열화상카메라 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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