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운항승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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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3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66% 거래량 1,758,906 전일가 27,300 2026.05.15 13:12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운항승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월 객실승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있지만, 운항승무원 중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사내 게시판에 "운항승무원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1주일 전부터 운항승무원과 함께 근무한 승무원을 비행 근무에서 제외했다"면서 "비대위는 향후 질병관리본부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은 해당 승무원이 증상이 발현되기 일주일 전부터 함께 근무한 동료 3명으로 하여금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현재까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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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편에 탑승한 객실승무원의 경우 방호복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어 질본 및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접촉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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