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등 기업과 남해군 청년 창업거리 방문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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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는 24~25일 양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수출 물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항공기업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는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찬우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과 혁신성장분과는 에너지 산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방문해 가스터빈과 풍력 발전 사업 추진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한국형 표준 가스터빈 테스트베드 설비 등을 살폈다.

또한 미 보잉사의 B737MAX 기종 생산 중단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산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KAI와 율곡 등 항공 기업을 방문해 항공 제조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산업 지정 등을 통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25일에는 청년이 원하고 직접 만드는 가치 있는 일자리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남해군 청년 창업 거리를 방문해 청년상인 점포 사업 추진단 운영 현황과 지역 특화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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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방문해 청년 창업 정책 제안을 위해 혁신성장분과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위원회가 경남의 경제혁신과 민생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활동을 적극 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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