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3주년…김택진 "마스터라는 이름의 단 하나의 세상"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는 '마스터 서버'
신규 클래스 '광전사' 도입…신규 서버 '기르타스' 추가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이하 엔씨)의 모바일 자존심 '리니지M'이 출시 3주년을 맞아 모든 게임 이용자들이 한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스터 서버'를 준비했다. 여기에 신규 서버 '기르타스'와 신규 클래스(직업) '광전사'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엔씨는 24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의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컨퍼런스 '트리니티(TRINITY)'를 열었다.
김택진 엔씨 대표는 키노트 스피치 영상을 통해 "21년 전 리니지는 단 하나의 서버로 시작했다"며 "그때는 서버라는 말도 없었고 단 하나의 세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서버라는 이름으로 흩어졌다"면서 "우리는 3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단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버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이용자 모두가 하나의 세계에서 만나 다툼의 우정을 쌓고, 서로 거래하는 단 하나의 세상을 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마련된 마스터 서버는 리니지M의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다.
엔씨는 또 ▲아덴 성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혈맹이 격돌하는 '아덴 공성전' ▲엘모어 대륙에서 벌어지는 혈맹 단위의 점령전 '영웅들의땅' ▲보스 몬스터 '기르타스'를 처치해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레이드' 등 마스터 서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부 성장 요소를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신규 서버 기르타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아울러 신규 직업 광전사를 만날 수 있다. 광전사는 원작 PC 리니지의 '전사'에 리니지M의 독창성을 더한 클래스다.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진영을 허물 수 있는 능력치와 스킬을 보유한다. 광전사의 등장에 따라 '지저성'과 '이계의 제단' 등 신규 영지가 추가된다. 기존의 '황혼 산맥'도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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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니지M은 7월8일 모든 게임이용자에게 3종의 'TJ의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TJ의 3주년 감사 선물 상자'를 열어 무기·방어구 등 장비 복구권, 변신 또는 마법인형 재합성권, 상점 장비 복구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3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3 룸티스의 귀걸이 교환권', '+3 스냅퍼의 반지 교환권', '태고의 옥새', '드래곤의 성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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