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숨은 음주 운항 근절 나서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선박에 대해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한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선박에 대해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한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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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27일부터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선박에 대해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음주 운항 단속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증 확산 우려로 인해 음주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의식을 전환하기 위해 파출소·경비함정·VTS 등 해륙상간 연계해 여객선, 낚시어선, 도선, 화물선 등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한다.

또한, 지난달 19일부터 해사안전법상 음주 운항 단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홍보·계도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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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 “음주 운항은 각종 해양사고의 원인이 되고 인명과 재산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올바른 해양안전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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