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임재욱X김정균, 결혼 후 달달한 일상 공개…멤버들 "부러워"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가수 포지션 임재욱과 배우 김정균이 결혼 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꾸며져 졸업한 멤버 임재욱, 김정균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의 꼭 닮은 딸 제나의 모습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임재욱은 제나를 위해 자신의 곡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부르기도 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제나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진짜 아빠랑 똑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임재욱은 또 아내와 딸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고, 제나를 달래며 고군분투하는 등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청춘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임재욱은 육아 후 침대 위에 쓰러졌고, 멤버들은 "완전 맛이 갔다. 쟤가 언제 저런 걸 해봤겠냐. 안쓰럽다"라면서도 "힘들어도 굉장히 좋을 거 같다"라며 부러워했다. 신효범은 "열 받아. 오늘 왜 부른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다른 졸업생은 배우 김정균이 등장했다. KBS 14기 공채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결혼한 김정균은 "저만큼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다"라고 말해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김정균은 신혼집 보수 공사로 인해 임시로 머무는 공간을 소개했다.
과거 사진을 보던 김정균은 정민경에게 전성기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좀 더 잘 보이는 곳에 보고 싶다며 액자를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옮긴 액자 뒤에는 김정균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 있었다. 정민경과 연애를 시작한 지 1290일을 맞아 현금과 손편지를 준비한 것이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진짜 사랑꾼이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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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최성국은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아까보다 이 영상 보고 더 결혼하고 싶어 져. 살면서 정균이 형을 부러워할 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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