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출입문 부수고 금품 훔친 60대 입건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공구를 이용해 출입문을 부수고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가 건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6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광주 일대의 빈 상점을 대상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3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상점 주인이 퇴근한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유리창을 깨거나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수법이 비슷한 절도 행각을 다수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종전과로 교도소에 복역해 3개월 전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탐문 수사 등을 벌여 A씨를 22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해 돈을 훔쳤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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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추가 수사하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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