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7일만에 10명대…수도권 12명·대전 0명(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1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27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7명 증가한 1만243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19일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20일 67명까지 급증했다가 전날 40명대로 내려온 데 이어 이날 1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환자 17명 중 12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5명, 인천 1명, 경기 6명이다. 수도권 이외에선 대구(1명), 충남(2명), 전북(1명), 경북(1명)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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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은 11명, 해외유입은 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881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사망자는 280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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