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아이디가 마스크 유통사업에 진출해 수익모델을 다각화한다.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마스크 시장에 진출해 안정적 캐시카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비대면 쇼핑이 더욱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4배 주식자금, 신용미수대환을 연 4%대 부담 없는 금리로!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는 최근 대표 온라인 상거래업체 쿠팡 로켓배송과 71억원 규모의 마스크 상품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1차로 발주된 25억원 규모의 덴탈마스크는 납품이 이미 완료됐다. 이 제품은 중국 OEM 세이프티 마스크로 저렴한데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또 46억원 규모의 국산 퓨어엔젤마스크 납품도 진행 중이다. 해당제품은 3중필터를 장착한 1회용 부직포 마스크로 국내업체인 에스와이인더스트리와 에스테르가 제조를 담당했다. 이 제품 역시 가격이 싸고 가벼우며,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밀착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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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디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황사나 미세먼지 등 마스크 수요를 꾸준히 견인할 요인이 많아 마스크 유통사업에 나서게 됐다”면서 “성인용 및 어린이용 덴탈마스크 추가공급과 국산 비말차단마스크도 납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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