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 공동체 재생" … 경남도, '살고싶은 섬' 사업 설명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는 '살고 싶은 섬 사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의 끝자락인 섬을 새로운 에코투어의 거점으로 조성해 국민적 휴양지로 만들어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추진되는 '살고 싶은 섬'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도서개발 사업과는 차별화된 사업이란 게 경남도의 설명이다. 그동안의 섬 관련 사업들이 물양장과 방파제 건설이나 도로개설 등 하드웨어 사업에 치중됐다면, 이번 사업은 이런 기반 사업들을 활용해 섬 마을 공동체를 재생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1차 설명회는 오는 24일 통영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창원, 통영, 거제, 고성의 섬이 대상이다. 2차 설명회는 2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사천, 남해, 하동의 섬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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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에는 유인도 77개와 무인도가 729개가 있다. 경남도는 '살고 싶은 섬' 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주요 섬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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