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고용안전지원금' 현장접수 시작한다
7월20일까지 고용센터 방문 접수
첫 2주 출생연도 따라 5부제 운영
전용 홈피 온라인 신청 계속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2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를 위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의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현장접수 초기에는 신청이 몰릴 것을 감안해 7월3일까지 첫 2주간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로 나눠 신청받는다.
지난 1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74만건을 넘어섰다. 이같은 분위기를 감안, 대구시는 당초 계획했던 일정(7월1일)보다 앞당겨 현장 신청을 시작키로 했다.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더라도 7월20일까지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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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므로 현장접수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고,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동안 컴퓨터나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분들은 빠짐없이 현장방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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