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불안 ‘코로나19’ 확진자 광주서 22일만에 발생
전주 9번 확진자 접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유행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22일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33번째 확진자다.
20일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광주 북구 일곡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전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20분께 전북 전주시 청년다방(전북도청점)에서 전주 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19일 오후 10시 17분께 익산에서 무궁화호 1463호 열차를 이용해 광주로 이동, 일곡동 한 PC방을 들렀다.
이날 오전 4시께 도보로 자택으로 이동, 오후 1시 30분께 걸어서 일곡동 이마트 에브리데이(설죽로 517-5)를 방문했다.
이후 오후 2시께 보호자 차를 이용해 북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보건당국은 A씨와 다른 접촉자가 있는지와 이동경로 등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