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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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일요일인 21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른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서남부와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30㎜ 안팎이다.

또, 기상청은 "대부분 내륙에서 체감온도 31도 이상,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지면서 폭염 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인 지역은 경기도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와 강원도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 평지, 춘천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20,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7도, 수원 31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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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보인다. 일부 중서부지역과 호남권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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