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디스플레이,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 높다"
IBK투자증권 보고서, 하반기 TV·모바일 부문 개선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IBK투자증권이 19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00 전일대비 1,240 등락률 -8.08% 거래량 36,058,898 전일가 15,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에 대해 하반기 TV, 모바일 부문 개선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00 전일대비 1,240 등락률 -8.08% 거래량 36,058,898 전일가 15,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7.1% 증가한 5조580억원으로 예상된다. 출하 면적은 올해 1분기와 유사한 6997㎢, 평균 판매가격은 1분기 대비 8.1% 상승한
614달러/㎡로 예상된다. 평균 판매가격 상승은 단가가 높은 IT 매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믹스에 변화가 생긴 영향이 컸다.
김운호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적자는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IT제품들의 물량 증가 및 평균 판매가격 상승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예상했지만, TV사업부와 모바일이 1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엔 상반기와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 상반기 부진의 원인이었던 TV, 모바일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TV는 LCD 패널 가격이 상승하고, 광저우 설비 가동으로 OLED TV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은 해외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영향으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해 감가상각비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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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연구원은 “P AMOLED 신규 설비 양산으로 출하 규모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적자 규모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대형 OLED 신규 설비 가동으로 외형 성장 발판이 마련돼 비용구조 악화는 생산 효율성으로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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