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17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 49번 확진자(은평구 응암2동 거주, 여, 60대)는 16일 중구 소재 서울백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17일 오후 5시50분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새로 발생한 확진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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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이 점차 늘고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이른 더위로 힘드시겠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철처히 착용해 주시고,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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