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김성규·박은태 등 8월 개막 뮤지컬 '킹키부츠' 출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이석훈, 김성규, 박은태, 최재림, 강홍석, 김지우 등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한다. 킹키부츠는 오는 8월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킹키부츠'는 2014년 CJ ENM이 국내에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6년 재연, 2018년 세 번째 시즌을 거치며 역시 단 73회 공연 만에 누적관객 10만명 동원, 평균 객석점유율 92% 기록했다. 단 세 차례의 시즌 공연만으로 국내 누적 관객 3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흥행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킹키부츠'는 제리 미첼 연출, 신디 로퍼 작사/작곡으로 브로드웨이는 물론 전 세계인의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불패를 이어왔다.
구두공장을 되살리게 위해 80CM '킹키부츠' 만들기에 도전하는 '찰리' 역에는 이석훈과 김성규(인피니트)가 출연한다. 이석훈은 '킹키부츠'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으며 '광화문 연가', '웃는 남자' 등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 김성규는 '광화문 연가', '아마데우스' 등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는 아름답고 유쾌한 남자 '롤라' 역은 박은태, 최재림, 강홍석이 맡는다. 엉뚱 발랄하고 사랑스러움과 현명함을 겸비한 열혈 공장직원 '로렌' 역은 김지우와 김환희가 연기한다. 불 같은 성격과 거친 면모로 이따금씩 갈등을 일으키는 구두공장 직원 '돈' 역에는 고창석과 심재현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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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는 8월21일 개막해 11월1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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