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59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3% 거래량 1,259,192 전일가 19,4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광고시장 회복은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11%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광고 수주 부진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면서 "인건비 부담도 2분기까지 지속돼 영업이익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인건비에 대한 부담은 조금씩 감소하겠지만 예상보다 길어지는 코로나 영향으로 광고시장의 부진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김회재 연구원은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여왔던 GP 비중 28%인 유럽이 역성장 전환했고, 1분기에 전년대비 7% 성장을 달성했던 비중 23%의 국내 역시 역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비중 7%인 미국은 신설법인 효과로 10%대 성장을 지속 중인 반면 비중 17%인 중국은 1분기에 전년 대비 17%의 역성장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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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광고 부진 역시 상당기간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코로나가 종식돼도 마케팅은 오프라인 보다는 디지털 위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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