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이주영 "다양한 역할 추구…여기저기 잘 묻어난다는 평가 뿌듯"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영화 '야구소녀' 개봉을 앞둔 배우 이주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주영은 최근 패션지 '엘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화면을 사로잡는 이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 속 주인공 주수인처럼 벽을 맞닥뜨렸던 경험이 있나'라는 질문에 "외부적인 것보다 내 안에서 부딪히는 것들이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배우의 길을 걸어오면서 어떤 순간에는 '계속하는 게 맞을까', '내게 정말 재능이 있는 걸까' 고민이 들기도 했다"며 "그럴 때마다 수인이가 그랬듯, 저 역시 일단 해봤던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안 해봤다'는 생각들, '더 부딪혀 나가고 싶다'는 생각들로 한 발 한 발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맡게되는 것에 대해 "내가 추구하고 싶은 방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배우의 간극이 이렇게 컸네', '이런 모습만 알았는데 저런 모습도 있네', '여기저기 잘 묻어난다'는 평가를 들을 때 즐겁고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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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천재 야구소녀'라고 불리는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여성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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