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롯데제과의 카자흐스탄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롯데제과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라핫 공장에서 477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잔다르벡 벡신 알마티 수석 공중 보건의는 "(라핫 공장에서) 5월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검진 결과 10명이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됐다"며 "지금까지 총 1450명의 공장 근로자 중 467명이 무증상 환자로 추가 판명돼 자가격리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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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핫은 지난 13일 근로자 중 8명이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되자 자체 휴업을 결정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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