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학교·탄소배출제로학교 운영한다
제1회 생태전환교육 포럼 실시
생태전환교육 중장기발전계획 발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본격 생태전환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제1회 생태전환 교육 포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18일 오후 2시부터 교직원과 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열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생태전환 교육은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생태 문명을 위해 총체적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이다. 시교육청은 '전환적 삶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이에 부합하는 교육과정과 학교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을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생태전환 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각종 환경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교과 간 통합, 학교와 지역사회 통합을 추구하는 생태전환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서울의 모든 학교가 햇빛발전소를 만들며 채식선택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탄소배출제로학교도 운영한다. 아울러 동아시아 청소년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관내학교 이적지를 활용해 생태전환교육파크(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기후위기, 생태적 전환과 관련된 콘텐츠를 전시하며 체험과 참여를 통한 교육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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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0년 동안 이룬 혁신교육의 성과 위에서 생태적 관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생태전환교육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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