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시미흡 공공기관 등 25곳 현장점검·컨설팅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기획재정부는 공시미흡 공공기관과 올해 첫 지정된 공공기관 등 25곳을 대상으로 공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올 상반기 실시한 통합공시 점검결과 불성실공시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과 원주대치과병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에너지재단 등 4곳과 아시아문화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공영홈쇼핑 등 기관주의를 받은 16곳, 올해 공공기관으로 첫 지정된 아동권리보장원·자활복지개발원 등 4곳 등이다.

기재부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해 공시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공공기관 공시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3분기 정기공시(10월초) 입력 직전인 9월 중에 통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기재부 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담당직원의 공시 역량 강화도 지원하기로 했다.

AD

기재부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상시 협력하여 사용자 중심의 매뉴얼 개선 및 공공기관의 공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해소하여 공시오류를 최소화하겠다"며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과 공시 미흡기관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공기관의 공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