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켑카가 지난해 PGA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PGA투어 홈페이지

브룩스 켑카가 지난해 PGA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PGA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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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올해 첫 메이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이 무관중으로 열린다.


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오는 8월 PGA챔피언십을 관중 없이 개최할 계획이라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역시 "샌프란시스코 보건 당국도 무관중 계획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PGA챔피언십은 원래 5월15부터 18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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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월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에서 펼쳐진다. 하딩파크는 2009년 프레지던츠컵 격전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2년 US오픈 이후 처음이다. PGA투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개월간 중단됐다가 지난주 찰스슈와브챌린지를 재개했다. 이어 열리는 RBC헤리티지, 트래블러스챔피언십, 로켓모기지클래식 등도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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