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법률상담 등 진행

경남사회서비스원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경남사회서비스원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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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취약계층과 범죄피해자 등을 위한 ‘법률홈닥터사업’으로 도민들의 든든한 법률 주치의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법률보호가 요구되고 있는 사회계층을 위주로 진행되는 법무부 무료법률서비스다.

법률홈닥터사업은 지난 5개월간 253여건의 무료법률상담, 70여 건의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 등 조력기관 연계,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법률홈닥터사업으로 현재까지 주택임대차 계약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구제·보호하고, 찾아가는 법률상담 등 생활밀착형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한편 무료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사무실은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한 경남사회서비스원 커뮤니티케어센터 내 있으며, 법률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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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경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법률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기초적인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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