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로 전환…코스피 2100선 탈환, 코스닥 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6거래일째 순매도세를 지속해온 외국인의 수급이 매수로 돌아섰다.
16일 오전 10시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개장 초까지만해도 전일에 이어 매도를 유지, 6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는 듯했지만 장중 수급 포지션이 바뀌었다.
개인도 57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함께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993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 덕에 2107.16까지 올라 3.78%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나홀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시각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565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79억원, 6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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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7%대 폭락했던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4.76% 오른 726.11까지 올라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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