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2020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 한복문화주간' 공모 선정
한복문화를 일상문화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0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 한복문화주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을 주제로 체험,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서 매년 10월 셋째 주에 열리고 있으며 '한복문화주간 사업'은 한복문화를 일상문화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전통 한복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한복 분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공모해 15일 공모 선정 최종 확정됐다.
시는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한복문화주간인 10월 15일~17일까지 유명 역사 강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투어, 실크 한복 패션 경연대회, 한복 사진 공모전 등 차별화된 실크를 활용해 다양한 행사가 계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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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한복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문화 ·관광콘텐츠 등과 연계해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더 높이겠다"며 "국내 실크한복의 80%를 생산하는 세계 5대 실크명산지로서 진주시가 문화와 지역산업이 함께 공유하는 도시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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