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 회장·국제병원연맹 사무총장·국가표준원 회장 등 참석
산업장관 "'검사→추적→치료' 한국 경험·절차 체계화해 국제사회에 공유"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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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글로벌 표준 방역 분야 최고위 전문가가 참여하는 'K-방역모델 국제 웨비나(웹+세미나)'를 15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에 열린 글로벌 언택트 웨비나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 국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국제표준화기구 ISO 회장(케냐), 국제병원연맹 IHF 사무총장(프랑스), 미국 국가표준원 ANSI 회장(미국)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전략을 세계 무대에 제시했다고 전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병원연맹(IHF), 미국 국가표준원(ANSI) 등 주요 국제기구와 협력기반을 구축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ISO는 의료·방역을 포함한 전 산업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주관하고 있다. IHF는 전세계 병원 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로, K-방역모델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할 필요가 있는 기구다. ANSI는 미국의 국가표준과 국제표준 개발을 총괄하는 곳으로, 의료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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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은 "'검사→추적→치료'로 진행되는 감염병 대응 과정 속에 녹아있는 한국의 경험과 절차를 체계화해 국제사회와 공유하고자 단계별 다양한 표준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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