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가수 로이킴(가운데)이 입대하면서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6월1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가수 로이킴(가운데)이 입대하면서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오는 20~28일까지 범시민 소비촉진운동 '퐝퐝 세일주간' 운영을 예고한 경상북도 포항시가 행사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가수 초청 콘서트 공연을 취소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현재 수도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타지역에서 발생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포항시는 당초 행사 첫날인 20일 '경제회복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면서 가수 김수찬·나태주·홍자 등을 초청한 '붐업 콘서트'를 마련할 예정이었다. 이날 공연은 제외되더라도 시민의 소비의지를 다질 경제회복 실천 선언식 및 포항사랑상품권 10%할인 현장판매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AD

포항시 관계자는 "콘서트는 취소되었지만 퐝퐝 세일주간은 계획대로 진행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분들은 퐝퐝 세일주간 동안 소비 진작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