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춘천시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내 10번 환자의 접촉자 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춘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10번 환자 접촉자 12명 중 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10번 환자는 백령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서울 강남 프린서플 어학원 스터디룸 관련 감염자다. 지난 10일부터 만천리 '춘천고깃집'에서 마스크를 낀 채 아르바이트를 했다.

시는 수도권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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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구 어학원 관련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랑구에서는 수강생이 200여 명이 넘는 헬스장 등 운동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쇄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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