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 불복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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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실패시 다른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재선에 실패해도 백악관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이기지 못하면 나가서 다른 일을 할 것"이라며 대선에서 패배하면 승복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대선 결과 불복설을 주장한 바이든에 대해서는 "그는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안다"며 "직접 살펴보면 이건 슬픈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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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10일 한 방송 풍자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해도 물러나지 않을 수 있다며 "군이 신속히 백악관에서 그를 바래다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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