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 경제위기극복 현장 점검...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정책...주요 역점사업 추진현장 및 풍수해 위험시설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의원·시의원 시절부터 현장에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이로 인해 발바리 구의원, 뚜벅이 시의원, 현재는 열정을 가진 현장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런 신념은 ‘주민참여형 업무인수보고회’, ‘동 업무보고회’, ‘주민들과의 만남’,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는 것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다.
신종 코로아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쉴 틈 없이 바쁜 가운데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또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와 경제위기 상황, 주요 역점사업 추진상황 및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한 풍수해 위험시설을 방문, 현장을 직접 살피고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한 것이다.
먼저, 12일에는 연신내역 일원에서 추진 중인 GTX-A(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연장선 공사현장과 지역사업인 연신내 거리가게 개선사업, 보행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추진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 공사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동행한 실무자들에겐 보차도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관점에서 인근 상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편의를 도모해 줄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덕분에 연서시장 앞 보행로가 넓어져 통행이 편해졌다. 이렇게 직접 나와서 주민들의 말을 들어주니 고맙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 6월 말에는 우기에 수해 우려가 있는 불광천을 방문, 수방시설을 점검하고 불광천 연계사업, 어르신 쉼터 조성현장 등을 직접 돌아다니며 사업 추진 사항을 살피며 현장의 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유난히 길고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일기예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한 시설이 많아 무더위쉼터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은데 취약계층들이 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대체 무더위쉼터 발굴, 1:1안부확인 강화, 물품지원 등의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에 철저를 기할 것도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코로나, 하절기 풍수해 대비 상황이나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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