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경찰서, 900만원 주인 찾아준 주민에 감사장 수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11일 진안군 구룡리 소재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온 현금 900만원 뭉치를 찾아주기 위해 112에 신고한 직원 황덕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근무하는 황덕하 직원은 지난 8일 오후 2시경 폐기물인 매트릭스 안에서 5만원 180매를 발견하고 조금의 망설임 없이 112에 신고한 덕분에 현금 900만원을 소유자에게 무사히 되돌아갈 수 있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김태형 서장은“직원의 양심있는 행동에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좋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진안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