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의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사진.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의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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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경산사랑 애(愛) 사진 공모'를 실시, 북부동 김혜숙 주무관이 부서원들과 함께 관내 커피숍에서 찍은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5일 첫 출시된 '경산사랑애카드' 홍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직장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차원에서 지난 1~5일 닷새 동안 마련됐다.

우수작은 토지정보과 이승아 주무관과 치매안심팀 김옥희 주무관의 작품에게 돌아갔다. 장려에는 압량읍 김수란, 건강증진과 최애진, 일자리경제과 방지원주무관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20만원, 우수작 10만원, 장려작 5만원씩 경산사랑愛 카드를 충전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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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경산시공노조 위원장은 "이번 경산사랑愛 사진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적극 권장, 공직자가 먼저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 소비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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