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7월 18일 개막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오는 7월 18일 개막해 8월 말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연극은 동명의 웹툰을 공연화한 작품으로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욕심을 가지고 삶을 그저 버텨내고 있는 주인공 찬란이 우연한 기회에 폐부 직전의 연극부에 속해 있는 연극부원 도래, 유, 시온, 혁진과 함께 마지막 연극을 준비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7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평균 9.97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원작 웹툰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공감을 받은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9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2019년 초연이 진행되고 2020년 새로운 캐스트로 구성되어 좀 더 새롭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평범한 외모, 평범한 욕심을 가진 철학과 L사로 불리는 찬란 역에는 박소담, 박희원이, 폐부 직전인 연극부 회장 도래 역에는 김영진, 임건혁이 연기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한 긍정의 아이콘이자 연극부의 활기 담당인 유 역에는 이종원, 김찬이 연기한다. 연극부의 기획자이자 누가 봐도 모범생인 시온 역에는 서정준, 이민재가 연기하며, 늘 풀메이크업과 풀착장으로 화려한 혁진 역에는 유정아, 정여원이 참여한다.
초연에 이어 연출을 맡은 박경찬 연출가는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고자 배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이번에도 공연장을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연장에 와 주시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찾아 주시는 관객분들에게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들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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