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열어 … 50여명 민원 '성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잠정 연기했던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신문고'를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이날 이동신문고 조사관들은 행정·생활법률·도로교통·노동관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50여건의 민원을 상담하고 대안을 제시해 줬다. 이어 경산 하양꿈바우시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국장과 경산시 경제환경국장,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양꿈바우시장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신문고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간담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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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동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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