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송호성 사장 사내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기아자동차가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본사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단독 안건으로 올라온 송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의결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79.6% 인 3억1900만여주가 참여했다.
이번 의결로 기아차의 사내이사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기아차 송호성 사장, 최준영 부사장, 주우정 전무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기아차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에 앞서 주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 행사를 권유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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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는 6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했으며 기아차는 주주들을 두 칸 이상 띄어 앉도록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검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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