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전국 강소특구에서 35개사 선정…포항 10개 '최다'

포항시 강소특구, '기술이전사업화'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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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핵심사업의 하나인 '기술이전사업화'(R&BD) 공모사업에 포항강소특구 10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포항강소특구가 전국적으로 뽑힌 35개사의 30%를 차지하는 10개사를 배출, 기술이전 사업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지역경제계의 기대다.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전국 6개 강소특구의 사업공고, 평가, 선정 등 통합해서 추진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각 강소특구별로 26~3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포항강소특구는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받는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 포항은 17개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포항강소특구 1호 연구소기업인 ㈜바이오파머를 비롯해 포항강소특구의 특화분야인 첨단신소재(바이오·에너지·나노) 관련 기업 10개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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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들은 신규 지원과제 지원금으로 최대 2억원을 받게된다. 차년도 후속 고도화 사업에 지원해 선정되면 최대 3억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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