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신라대·테크노파크‥ 10일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포럼

암모니아 기반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개념도.

암모니아 기반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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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 산업에 부산시와 신라대 등 부산의 산·학·연이 모두 나선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30분 농심호텔에서 수소경제사회 활성화를 위한 ‘부산형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은 내년에 추진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 연구개발(R&D) 지정과제 공모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기업체, 공공기관, 관련 협회,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라대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석은 코로나19로 사전 등록한 인원만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부산형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추진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별 발표 및 토론이다.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단장의 암모니아 기반 대용량 수소 저장·운송 기술 등에 관해 모두 5명이 분야별 주제발표를 하고,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포럼을 통해 시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기술 가능성과 연구?개발(R&D) 추진 전략 등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부산시가 추진하는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사업’은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암모니아 인프라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등 수소산업의 사슬 형성으로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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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에게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형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에너지 R&D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나아가 내년 산업부의 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 R&D 지정과제 공모에 반영돼 부산시가 유치할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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