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명성하우징 또 3명 확진자 나와
강남구 역삼동 소재 명성하우징 직원 2명 7일 코로나19 양성판정 받은데 이어 9일 3명 추가로 양성판정 받았다고 밝혀 ...이로써 명성하우징 관련 확진자 총 5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구 역삼동 소재 명성하우징 직원 2명이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9일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명성하우징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 됐다.
앞서 강남구는 7일 역학조사 후 해당 동선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 8일부터 19일까지 폐쇄조치 했다. 확진자 중 강남구 거주자는 없으며, 엘리베이터 내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한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직원 4명이 추가 감염된 것을 확인, 접촉자 63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 현재 5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확진 판정을 받은 5명 중 관악구와 강원도 춘천시 확진자 2명의 지역내 동선을 파악, 이동경로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 지역내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에 있다.
정 구청장은 "구는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모임 일체를 금지한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지역내 방문판매업체 836개소를 대상으로 수시로 이행 여부를 점검,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지역 확진자 이동경로
■ 20세 여 (서울 관악구)
□ 6월 5일
09:50 사무실 → 12:12 카페(신논현역 5번 출구) → 19:23 병원(강남역 11번 출구) → 19:29 약국(강남역 11번 출구)
□ 6월 6일
13:09 사우나(도곡1동주민센터교차로) → 17:54 PC방(구역삼세무서교차로) → 19:54 편의점(구역삼세무서교차로)
□ 6월 7일
관내 동선 없음
□ 6월 8일
13:51 관악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5:00 자택
□ 6월 9일
10:00 양성 확인
※ 7, 8일 타 지역 9개소 방문. 상세한 동선은 해당지역에서 공개됩니다.
※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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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세 여 (강원도 춘천시)
□ 6월 4일
14:00 사무실 → 14:30 판매점(강남역사거리) → 15:30 학원(강남역 12번 출구) → 17:12 편의점(강남역 12번 출구) → 21:15 판매점(강남역사거리) → 21:20 자택
□ 6월 5일
14:00 사무실 → 14:15 학원(강남역 12번 출구) → 21:20 음식점(강남역 11번 출구)
□ 6월 6일
04:27 자택 → 14:02 편의점(삼성중앙역 7번 출구)
□ 6월 7일
22:45 자택
□ 6월 8일
16:20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6:40 자택
※ 6, 7일 타 지역 4개소 방문. 상세한 동선은 해당지역에서 공개됩니다.
※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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