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전남대 ‘용봉인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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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사랑의열매)장이 전남대학교 ‘2020년 용봉인영예대상’을 수상했다.


9일 전남사랑의열매에 따르면 노 회장은 전남대학교 총동창회로부터 국가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용봉인영예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 광장서 전남대학교 개교 68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노 회장은 “나눔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했던 저의 활동들이 동문으로서 명예로운 자리에 오르게 돼 감사하다”며 “대학 동문으로서 모교발전뿐만 아니라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도 동문들과 함께 교류하며 꾸준히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1981년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민콘을 경영하며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을 인정받아 전남대학교로부터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 (사)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곡성경찰서 아동안전보호 협의회 위원장으로 사법정의 구현에 이바지하며 모교 발전기금 운영이사 및 전남대학교병원 이사, 조대부고 총동창회장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또 전남대학교총동창회 상임부회장과 이사장, 총동창회장(32대)을 맡아 38만 동문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해 헌신한 바 있다.


아름다운 납세자로 인정하는 국세청장 표창, 전남지방경찰청장 감사장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년에는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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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남사랑의열매에 지난 2009년부터 지역사회 복지현안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회복지기관 및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비지원, 보건·의료지원, 주거환경개선지원, 다문화가정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했다.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아너소사이어티 전남회원으로 11년째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하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써 지역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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