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회기간 수석대표 화상회의…코로나19 후 5번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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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회기간 수석대표 화상회의가 10~11일 이틀간 열린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 측에선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그간 네 번의 화상회의를 통해 법률 검토, 시장 개방 이슈, 기타 기술적 쟁점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8일, 20일, 22일에 열린 수석대표 회의 후 3주만에 열린다.

인도 이슈, 잔여 쟁점, 연내 서명을 위한 향후 계획 등을 심층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RCEP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역내 무역 및 투자를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밸류체인(GVC) 재편 흐름에 대응해 RCEP이 통일된 원산지 기준 같은 역내 단일 무역 규범을 제공해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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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도 GVC 재편, 글로벌 보호주의 아래 자유무역의 확산, 역내 무역·투자 확대 등 RCEP의 경제적·지정학적 중요성을 감안해 올해 안에 RCEP 서명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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