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서울로 7017에서 한 시민이 햇빛을 가리고 있다. /사진=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서울로 7017에서 한 시민이 햇빛을 가리고 있다. /사진=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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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내륙에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또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서울(최고기온 32도)을 포함해 중부내륙과 경북,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북부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0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부산 27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6도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 남부·충북·전북 및 일부 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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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모레까지 매우 덥겠으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하여 개인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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