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국 지린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위험수준이 '저위험'으로 재조정됐다.


8일 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지린성 지린시의 펑만구 위험수준은 고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창이구·촨잉구는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로서 지린성 내 지역의 통제를 강화한 지 29일 만에 다시 전역이 저위험 지역으로 내려왔다.

중국은 지난달 7일 전국을 코로나19 저위험 지역으로 조정했으나 곧바로 지린성 수란시에서 환자가 발생,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자 이틀 뒤인 지난달 9일 수란시를 저위험 지역에서 중위험 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지린성 내 다수 지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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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차역 등도 이날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다만 영화관과 같이 폐쇄된 장소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폐쇄 상태를 유지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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