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칠곡군, 정부평가 최고점 '경북 1위' … 9급 출신 군수의 '괄목상대'

최종수정 2020.06.05 10:09 기사입력 2020.06.05 10:09

댓글쓰기

4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정부합동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백선기 군수 등 칠곡군 관계자들이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정부합동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백선기 군수 등 칠곡군 관계자들이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칠곡군은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 도내 23개 시·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경북도 안민관에서 열린 정부합동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칠곡군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상금 2억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행정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경북도 평균인 371.9점보다 45.9점 높은 417.8점을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는 국가 및 도 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는 평가다.


칠곡군은 백선기 군수가 2011년 취임하기 이전에는 중·하위권에 머물러 왔지만, 2014년 2위를 기록한 이래 5년 연속 우수상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백 군수는 고졸 학력으로 면사무소 직원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뒤 방송통신대과 경북대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으며 행정일선에서 근무하다가 부군수로 있던 2011년 10월 보궐선거를 통해 군수로 선출돼 3선을 기록하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