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에 대해 “이번에 시도될 수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3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해 “저는 말폭탄이 쏟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012년에도 비대위 할 때 내부 반대로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다 꺼내서 이번에 쏟아놓지 않을까 (싶다). 그 안에는 ‘보수 삭제’ 같은 것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 당시에 보수 삭제가 화두가 됐으나 강력한 반대에 의해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당내 반발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정치가 아니면 경제학자 그 경계선에서 정치가에 더 가까운 분”이라며 “지금까지 그분의 정치 노선을 초반에 비판하고 반박하는 모양새들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논쟁으로 들어가면 당해내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AD

이 전 최고위원은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사실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기초연금제도, 기초노령연금제도도 사실 기본소득제의 연장선”이라며 “그걸 가장 정력적으로 추진했던 분이 김 위원장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도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